늦은 시간까지 잠 안자고.....

간만에 눈이 많이 내려서 그런지 마음도 괜실히 들떠서 늦은시간까지 취침하지 않고

음악 감상중에 있습니다..

03년도 중반부에 모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오디오 세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쭉 이 취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람의 시각적 정보도 그렇지만 청각적 정보도 정확한게 아닌지라 한번 업글을 하게 되면 그 이하급은

못들어주게 만들어 주는 영역인데 지금 생각해 보니 잘도 위험한 곳에 발들 들여 놨다고 생각합니다.-_-;

pc스피커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세팅과 케이블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게 골치 아프고 공간과 주변

잡동사니도 소리에 영향을 미치니 신경쓰이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만 노력한 만큼

보답을 해주는게 오디오니 싫다가도 좋아지는게 참 매력적이더군요.^^

계절이 겨울이다보니 지금은 컴 양 옆으로 스텐드에 달랑 세워뒀지만 날씨가 풀리면

다시 방 구조 변경을 하고 다시 세팅해서 사용할까 합니다.
(스피커 중간에 컴이 놓여저 있는것도 소리에는 악영향을 미치는지라 겨울만 아니면
이런 세팅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지인에게 빌려온 케이블도 바꾸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달리는지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_-;

다시 생각해 보니까 cdp도 문제군요...-_-;; 편하다는 이유로 mp3만 돌리고 있는데 이건 좀 에러네요.~

아직 계속 배워 나가는 입장이지만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제대로 된 리스닝 룸을 하나 만들어서

다인 컨투어 나 모니터 오디오 레퍼런스 급을 장만해서 여유롭게 음악듣고픈 계획이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제로서는 지금 입양한 놈들에게 비교적 만족하고 있으니

총알이나 모아 둬야 겠습니다. ^^

by 슈퍼수박 | 2008/02/26 07:12 | AUDIO | 트랙백 | 덧글(0)

새로 영입한 스피커 입니다.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던 스피커이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서 영입을 못했는데 오늘 우연찮게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중고품이 하나 나와서 냉큼 영입한 스피커 입니다. ^^

듀얼 콘센트릭 유닛과 윗면의 슈퍼 트위터의 조합이 조금은 특이하게 보이는 스피커인데

탄노이다운 부드럽고 편안한 소리는 여전합니다만 밑의 급인 머큐리,쥬피터 라인업과는

차원이 다른 소리를 내주는군요.

올라운더 타입과는 거리가 있지만.(저에겐 이게 조금 걸림돌이 됩니다.)

맑고 투명한 보컬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인수해서 설치하고 1시간도 지나지 않았지만 당분간 이녀석과 오랜 인연을 이어갈것 같습니다.


by 슈퍼수박 | 2008/01/25 21:12 | AUDIO | 트랙백 | 덧글(0)

MG 유니콘 대충 조립 끝.

킷 특성상 한개도 아니고 두개를 만들려니 뇌에 마비가 오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인 조립은 완료 했는데 문제는 데칼이군요.

카토키 버전 MG가 다 그렇듯 데칼의 압박이 심하긴 한데 MG 유니콘 같은 경우에는

작은 데칼을 수십개 붙여야 하니 말 그대로 데칼 지옥이라 할 만 힙니다.

당분간은 이대로 내버려 두고 훗날 마음이 가면 간소하게나마 붙여줄 생각입니다.^^

by 슈퍼수박 | 2008/01/08 18:45 | 프라모델 | 트랙백 | 덧글(0)

MG 유니콘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건프라의 열정이 조금은 식어서 최근에는 거의 손을 떼고 있었는데

간만에 멋진 녀석이 하나 출시 됬길래 냉큼 구입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나름 멋진 킷이긴 한데 부품 분할이 꾀 많은터라 손질 하는데 꾀 귀찮은 구석이 있습니다.

문제는 한개 더 배송이 온다는 점이군요...^^

변형이 까다롭다면 까다로운지라 나머지 한개는 변형 모드로 고정 시켜 놓을 예정입니다.

올해는 우주세기 킷이 많이 나온다니 나름 기쁘군요.^^
ㅇㄴ

by 슈퍼수박 | 2008/01/02 07:11 | 프라모델 | 트랙백 | 덧글(0)

문득 생각난건데...

일본 애니에서 자주 써 먹는 타입인 멋진 대사 남발하면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머신로보 바이캄프의 주인공도 그 중 하나인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이에 질세라 악당들은 "네놈은 누구냐" 라고 묻는것도 흔한 패턴.

그 후에 주인공은 '악인들에게 가르쳐줄 이름은 없다" 라고 쿠사리를 줍니다.

저기서 위의 대사를 바꿔서 바람의 검심 추억편에서 나온 발도재의 스승의 대사인

 "지금부터 죽을 놈들에게 이름을 대봤자 아무 의미가 없지" 라고 말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엇.....막상 쓰고 보니 재미 없군요....-_-;;;;

암튼 이리 붙이고 저리 꿔고보면 패러디가 하나 나오는데 그걸 재미있게 이끄는 연출이 문제군요. -_-;;;


by 슈퍼수박 | 2007/12/19 19:32 | ANI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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